울산 중구의회 전반기 원구성 완료…의장에 김태욱 선출

울산 중구의회는 6일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전반기 의장에 김태욱 의원 부의장에 이명녀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울산 중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중구의회는 6일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전반기 의장에 김태욱 의원 부의장에 이명녀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울산 중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제9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중구의회는 6일 본회의장에서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위한 의장·부의장을 선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제9대 전반기 의장에는 재선의 국민의힘 김태욱 의원이 당선됐고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명녀 의원이 선출됐다.

의장과 부의장은 모두 출석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신임 김태욱 의장은 중구 가 선거구(학성동·복산동·성안동·중앙동) 재선 의원으로 제8대 중구의회 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을 역임했다.

부의장에 선출된 이명녀 의원은 중구 라 선거구(반구1·2동, 약사동) 3선 의원으로 제7대 중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제8대 의회 후반기 부의장 등을 거쳤다.

중구의회는 이날 의장단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7일 현충탑 참배, 제9대 중구의회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 구성 및 위원장 선임은 7일 오후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태욱 의장은 "제9대 전반기 의장의 엄중한 책임 맡겨 주신 것은 초당적 협력을 이뤄내고 오직 구민 이익과 행복만 바라보며 일하라는 염원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중구의회의 역할이 필요한 곳에 언제나 함께하며 의장에게 주어진 책무를 이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