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회 전반기 의장 이진복·부의장 최병협 선출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제9대 울산 북구의회가 6일 제2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원구성을 마쳤다.
의장 선거에선 재선의 이진복 더불어민주당 의원(강동·효문·양정·염포동)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 의장은 "의장 자리는 권위를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구민의 뜻을 받들어 의회를 이끌어야 하는 무거운 책임이 있는 자리"라며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구민 행복과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의장 선거에선 초선의 최병협 국민의힘 의원(농소1·송정동)이 선출되며 여야 간 협치가 이뤄졌다.
이어진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의원들이 잇따라 선출됐다. 의회운영위원장 김철우(농소2·3동), 행정자치위원장 박재완(농소1·송정동), 복지건설위원장 이선경(농소2·3동) 의원이 당선됐다.
북구의회는 오는 7일 오전 10시 2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전반기 상임위원 선임을 진행하며, 오후 2시엔 개원식을 열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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