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윤종 울산경찰청장, 해수욕장 여름경찰관서 운영 실태 점검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이 2일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을 찾아 여름경찰관서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울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이 2일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을 찾아 여름경찰관서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울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이 진하해수욕장을 찾아 여름경찰관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울산경찰청이 2일 밝혔다.

울산경찰에 따르면 유 청장은 이날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에서 공중화장실 비상벨 작동 상태와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실태 등 해수욕장 안전관리 전반을 살폈다.

울산경찰은 여름철을 맞아 다음 달 31일까지 진하·일산해수욕장에 여름경찰관서를 운영하며 성범죄와 불법 촬영 등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한다.

여름경찰관서가 설치된 행정봉사실엔 경찰뿐 아니라 기초지자체 직원, 보건공무원 등도 상주해 시민 불편 사항을 해결한다.

유 청장은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