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옥 울산 동구청장 1호 결재는 '24시간 긴급돌봄센터 운영'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은 2일 구청장실에서 민선 9기 1호 결재로 '24시간 긴급돌봄센터 운영' 사업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번 1호 결재가 돌봄 문제 해결을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가장 먼저 실현하겠다는 천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부모의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출장, 경조사 등 긴급한 돌봄 공백이 발생할 때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긴급돌봄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동구는 세부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해 시범 운영을 하고, 향후 점차 권역별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의 의견을 운영 사항 전반에 반영할 예정이다.
천기옥 구청장은 "새로운 동구의 구정 방침에 따라 구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책임 행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행정으로 구민과 끊임없이 소통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에서는 시립아이돌봄센터가 남구와 북구, 울주군에서 운영돼 24시간 공공돌봄을 지원하고 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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