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 1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8월 말 발전 재개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새울 1호기(가압경수로형, 140만㎾급)의 발전을 2일 오전 10시부로 정지하고, 제6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새울 1호기는 지난 2025년 2월 27일부터 총 489일 동안 연속 운전했다.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새울 1호기는 원자력안전법에 의거한 법정검사, 원전 연료교체, 주요 설비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통해 발전 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새울 1호기는 각종 법정검사와 정밀한 설비점검을 통해 운영 적합성을 확인한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거쳐 오는 8월 말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새울본부 관계자는 "4주기 연속 무고장운전(OCTF)을 달성해 수출노형인 APR1400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APR1400은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원전에 수출된 국산 원자로 노형이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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