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창구 중단' 울산 북구 강동문화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북구 관내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2대도 신형으로 교체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올해부터 민원창구 운영이 종료된 강동문화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강동문화센터 내 민원창구는 그동안 각종 제증명 발급 등 통합 민원 업무를 진행해 왔으나, 이용률이 저조해지자 지난해 12월을 끝으로 운영을 중단했다.
이에 북구는 인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지난 1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북구는 울산경제진흥원과 농소농협 신천지점 하나로마트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신형으로 교체했다.
신형 무인민원발급기엔 시각장애인용 키패드, 화면 확대 기능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 기능이 탑재돼 있다.
강동문화센터와 경제진흥원 발급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농소농협 신천지점 하나로마트 발급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마트 휴무일 제외)까지 운영한다.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행정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꼼꼼하게 행정서비스를 챙기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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