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걸 울주군수 취임…"군민 삶의 질 향상에 행정 역량 집중"

이순걸 울주군수가 1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열린 민선 9대 울주군수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이순걸 울주군수가 1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열린 민선 9대 울주군수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은 1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민선 제9대 이순걸 울주군수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울주군민과 기관·단체장, 직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취임선서, 취임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군정 슬로건인 '내 삶에 스며드는 행복울주'를 함께 제창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새로운 울주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현충탑을 참배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 군수는 "울주군민의 선택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의 약속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모두가 행복을 체감하는 울주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에는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군민과 늘 소통하며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