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퇴임…"함께 힘 모아 발전하는 북구 만들길"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이 30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열고 4년 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박 구청장은 이날 이임식에서 구청 직원들로부터 재직기념패를 전달받았다. 그는 이임식에 앞서 구청 전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박 구청장은 이임사에서 "모든 변화는 혼자만의 힘으로 이룬 게 아니다.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악수와 쓴소리, 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재임 기간 북울산역 KTX 이음 정차역 유치, 울산숲 완공, 도시재생사업 등을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이어 공직자들을 향해 "민선 9기도 함께 힘을 모아 더 발전하는 북구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박 구청장은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북구청장 후보로 3선에 도전했으나 이동권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에게 패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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