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삼산동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 준공…471면 규모

울산시청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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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삼산동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이 다음 달부터 문을 연다고 울산시가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주차장은 471면으로 연면적 1만 3370㎡, 지상 5층 규모이다.

이곳엔 주민 편의를 위한 다목적 공간과 커뮤니티 광장도 마련됐다.

1층엔 소상공인 창업 지원 공간인 로컬창업타운과 온라인 판로 지원 기관인 소담스퀘어가 입주할 예정이다. 2~5층은 주차장이다.

로컬창업타운은 839㎡ 규모로, 코워킹스페이스와 세미나실, 공유주방 등을 갖췄다.

시는 다음 달 1~19일 시범운영하고, 20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24년 9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총 262억 5800만 원이 들어갔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