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서 책 읽고 별자리 관측…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 여름 행사

학생 가족·시민 1000여 명 대상, 29일부터 참가 신청

울산시교육청 전경(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이 오는 7월 25~30일 가족 대상 '여름 별바다' 행사를 운영한다고 울산시교육청이 26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 가족과 시민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관 실내외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주말 체험과 일일 특강, 북 캠핑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말 체험은 7월 25~26일 열리며 독서 체험 부스, 타악 공연, 드론 공연, 여름 탈출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일일 특강은 7월 27~30일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기간엔 악기 연주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책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북 캠핑은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숙박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캠핑카에서 책을 읽고 옥상 별마당에서 별자리를 관측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 오후 8시부터 울산시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받는다. 주말 체험과 일일 특강은 선착순, 북 캠핑은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초등교육과 초등교육과정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