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 로봇·AI 배운다…울산 동구, 초·중학생 60명 모집
코딩카·AI 카메라 등 직접 다루는 무료 체험교실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로봇·AI코딩 체험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봇 코딩, 자율주행 코딩카, 피지컬 컴퓨터 코딩, AI 비전 카메라 인식 등 다양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이 직접 장비를 조작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이론보다 체험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생활 속 사례와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모집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30명과 중학생 30명 등 모두 60명이다.
프로그램은 내달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남목도서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각 프로그램은 2회차씩 2시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내달 1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QR코드로 접수한다. 프로그램별 선착순 모집으로, 인원이 충원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동구청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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