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방어진항 '유망 골목상권' 선정…용가자미 콘텐츠 개발

울산 동구가 지난 2024년 방어진항 내 공동어시장 개선사업 준공식을 진행하고 있다.(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동구가 지난 2024년 방어진항 내 공동어시장 개선사업 준공식을 진행하고 있다.(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 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방어진항 골목형 상점가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유명 골목상권' 유형으로 선정된 방어진항 골목형 상점가는 국·시비를 포함 총 2억 7600만 원을 확보했다.

동구는 방어진항 대표 수산자원인 용가자미를 활용한 특화 콘텐츠 개발, 로컬 창업 육성, 축제 연계 마케팅 등을 추진해 상권 경쟁력 강화할 계획이다.

방어진항 골목형 상점가는 방어진항 일대 2만7502.2㎡ 규모의 상권으로, 방어진활어센터를 비롯해 방어진항 인근 횟집 등 310개 업소가 참여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방어진항이 울산을 대표하는 골목상권이자 관광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