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효문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30면→73면 확대

울산 북구청사 ⓒ 뉴스1
울산 북구청사 ⓒ 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효문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북구는 16억 8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기존 30면에서 43면의 주차면을 추가해 총 73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신설 주차면은 확장형 주차면으로 배치했다.

북구는 주차면 확보를 위해 효문동 행정복지센터 남단에 위치한 자연녹지구역을 매입했다.

사업부지 내 위치한 수목은 인근 완충녹지와 연암정원 등으로 옮겨 심었으며, 청사엔 영산홍을 추가로 심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주차장 확충과 친환경 조경 정비를 통해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행정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