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양사초,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협약 체결

울산 중구와 양사초등학교는 22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협약을 맺었다.(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중구와 양사초등학교는 22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협약을 맺었다.(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와 양사초등학교가 22일 청사에서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사초등학교에 주차장 노면 재포장, 주차선 도색, 스토퍼, CCTV 설치 비용 등으로 2600여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초는 주차장 시설 개선 공사를 마무리한 뒤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 24시간 부설주차장 52면을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유 주차장을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개인택시조합과 울산신광교회, 울산초등학교 등과 주차장 개방 협약을 맺기도 했다.

구는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는 개인 또는 법인, 공동주택, 공공기관에 방범·주차 시설 설치·보수 비용 등으로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