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울산소방본부장 취임…"현장에 역량 집중, 안심도시 구현"

김용수 울산소방본부 소방감.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김용수 울산소방본부 소방감.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김용수 소방감이 제20대 울산소방본부장에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신임 본부장은 지난 1992년 소방사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진주소방서장, 국무조정실 안전환경정책관실, 소방청 대응총괄과장, 세종소방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재난 대응 분야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탁월한 업무 추진력, 폭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리더십을 갖춘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본부는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취임과 함께 주요 현안 업무를 보고받고, 대형 산업시설과 국가산업단지, 원전 등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김 본부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소방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언제나 현장을 중심에 두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울산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임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