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항만고객 라운지' 운영…민원·상담 지원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여름철을 맞아 공사 1층 고객지원팀 내 '항만고객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첫 문을 연 '항만고객 라운지'는 올해로 개소 4년 차를 맞았다.
운영 기간은 하절기(6~8월)와 동절기(11~12월) 등 총 5개월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전담 직원이 상주하면서 방문 고객에게 항만시설 사용료 부과 상담과 선박 입출항 신고 관련 민원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 방문객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음료와 다과 서비스도 무상으로 지속 제공한다.
항만고객 라운지는 울산항 이용 고객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개소 4년 차를 맞이한 항만고객 라운지가 올해는 선사, 대리점, 하역사 등 울산항의 주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행정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한 단계 진화했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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