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해수부 경영평가 4년 연속 '우수' 획득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해양수산부 정부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4년 연속으로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 체계 구축, 해상풍력 지원 기반 시설 구축 등 친환경 에너지 물류의 중심축 역할을 강화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미 조선 협력 기반 미국 군함 유지·보수·정비 사업 유치, 북극항로 기반 마련, 인공지능 기반 항만 운영 등 국정과제를 적극 이행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신산업과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항만의 전환을 선도하는 등 대외 변화에 적기 대응해 K-해양 강국을 견인하는 친환경 에너지 물류 중심축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가 지난 2023년부터 공공기관 평가 대상이었던 4대 항만공사를 기타 공공기관으로 분류하면서, 항만공사의 경영 관리 주체가 기획재정부에서 해양수산부로 변경됐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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