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질문하는 학생' 키운다…질문 캠프 개최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초등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배움의 숲' 상반기 질문 캠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지난 13~20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교원연구지원센터에서 1기 과정이 진행됐다. 오는 27일엔 2기 과정이 열린다.
이 캠프엔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0명이 참여한다.
또 1, 2기 기수별 5개반(5학년 3개반, 6학년 2개반)으로 구성됐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배움의 깊이를 넓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기 기본 과정에선 질문 놀이, 릴레이 질문하기, 명화·문서 기반 질문 만들기 등으로 질문하는 방법을 익힌다.
2기 심화 과정에선 학생들이 직접 만든 질문을 바탕으로 탐구 주제를 정하고 친구들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이 진행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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