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도산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국비 2000만원 확보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 도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동시에 선정돼 국비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남구가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도산도서관은 오는 7월 '근대 파리, 몽마르트르 예술 산책'을 주제로 한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8월엔 '한국 근대 예술의 별들, 고향을 그리다'를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과 독서 문화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 문을 연 도산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214㎡ 규모이다.
niw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