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도산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국비 2000만원 확보

울산 남구청 전경.(울산 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26 ⓒ 뉴스1
울산 남구청 전경.(울산 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26 ⓒ 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 도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동시에 선정돼 국비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남구가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도산도서관은 오는 7월 '근대 파리, 몽마르트르 예술 산책'을 주제로 한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8월엔 '한국 근대 예술의 별들, 고향을 그리다'를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과 독서 문화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 문을 연 도산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214㎡ 규모이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