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문라이트 페스티벌' 20일 개막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오는 20~21일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제2회 문라이트 페스티벌'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태화강의 밤을 수놓을 달빛과 음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결합한 복합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선셋 콘서트'엔 20일 볼빨간사춘기와 홍이삭, 21일 폴킴과 공원이 출연한다.
이번 행사장엔 태화강과 도심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열기구 체험과 무소음 DJ파티, 달빛 영화관, 웰니스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또 먹거리 부스인 '달빛야장'과 플리마켓,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곳에서 잊지 못할 초여름 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하루만 열린 제1회 문라이트 페스티벌에 5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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