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민생·경제 활성화 점검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이 11일 남구 달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기획예산과 소관 주요 업무 보고를 받고 있다.(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당선인이 민선 9기 구정의 조기 안착을 위해 4명 규모의 소규모 인수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구정 인수에 들어갔다.

임 당선인은 11일 당선인을 포함해 4명으로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약 2주간의 인수 활동을 시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인수위는 지역 주요 현안 파악과 경기 침체에 따른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을 취임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법적·재정적 기반을 점검할 방침이다.

이에 임 당선인은 이날 취임 1호 결재로 예고한 '민생경제 119 기동단' 신설 등 민생 안정 대책의 실행 가능성을 검토했다.

인수위 사무실은 울산 남구 달동의 도시관리공단이다.

임 당선인은 "인수위 기간 남구의 경제를 살리는 데 집중하겠다"며 "취임 첫날부터 구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