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최대 100만원 지급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온라인 판매 확대에 나선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배달앱, 오픈마켓, 자사몰 구축 솔루션 등 온라인 플랫폼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와 광고비, 쿠폰 발행 비용 등을 업체당 최대 100만 원(공급가액의 90%)까지 총 2억 원을 지원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지원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이며, 구청 소상공인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누리집 공고문이나 소상공인 지원사업 게시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212곳의 업체를 지원했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으로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