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울산 둘째날 오후 4시 19.73%…지난 지선보다 2.36%p↑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4시 기준 울산지역 평균 투표율은 19.73%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울산지역 유권자 93만 6171명 중 18만 4682명(19.73%)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20.94%보다 1.21%p 낮고, 지난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울산 투표율 17.37%보다는 2.36%p 높은 수치다.
울산 5개 구·군별로는 동구의 투표율이 20.8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울주 20.64%, 북구 20%, 중구 19.80%, 남구 18.31% 순으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치러진다.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화면 캡처 등의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k00012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