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울산 둘째 날 오후 2시 17.54%…지난 지선보다 2.08%p↑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성동구 공공복합청사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5.30 ⓒ 뉴스1 이호윤 기자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성동구 공공복합청사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5.30 ⓒ 뉴스1 이호윤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29일 오후 2시 기준 울산지역 평균 투표율은 17.54%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울산지역 유권자 93만6171명 중 16만422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18.61%보다 1.01%p 낮고, 지난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울산 투표율 15.46%보다는 2.08%p 높은 수치다.

울산 5개 구·군별로는 동구가 18.66%로 가장 높았고, 이어 울주군 18.38%, 북구 17.79%, 중구 17.62%, 남구 16.18%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화면 캡처 등의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