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울산 둘째 날 낮 12시 15.53%…지난 지선보다 1.73%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부산 해운대구 반송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 뉴스1 윤일지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부산 해운대구 반송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 뉴스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낮 12시 기준 울산지역 평균 투표율은 15.53%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울산지역 유권자 93만 6171명 중 14만 5356명(15.53%)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8회 지방선거 당시 동시간대 울산 투표율 13.80%보다는 1.73%p 높고, 전국 평균 투표율 16.48%보다 0.95%p 낮다.

울산 5개 구·군별로는 동구의 투표율이 16.7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울주군 16.13%, 북구 15.73%, 중구 15.71%, 남구 14.26% 순으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화면 캡처 등의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