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울산 둘째날 오전 8시 11.91%…지난 지선보다 1.37%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전북 완주군 삼례읍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를 찾은 유권자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 뉴스1 유경석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전북 완주군 삼례읍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를 찾은 유권자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 뉴스1 유경석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8시 기준 울산지역 투표율은 11.91%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울산 유권자 93만 6171명 중 10만 8924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은 11.9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각 10.54% 보다 1.37%p 높은 수치다. 전국 평균인 12.64%보단 0.73%p 낮다.

구·군별로는 동구가 12.86%로 가장 높았고 울주군 12.31%, 북구 12.19%, 중구 12.11%, 남구 10.86% 순이었다.

이날 울산 사전투표소 55곳에서 투표가 진행된다. 유권자는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 시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