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울산 첫날 낮 12시 4.43%…지난 지선보다 0.3%p↑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29일 낮 12시 기준 울산지역 평균 투표율은 4.43%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울산지역 유권자 93만 6171명 중 4만 1452명(4.43%)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4.86%보다 0.43%p 낮고, 2022년 8회 지방선거 당시 동시간대 울산 투표율 4.13%보다는 0.3%p 높은 수치다.
울산 5개 구·군별로는 동구의 투표율이 4.8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울주군 4.64%, 중구 4.53%, 북구 4.45%, 남구 3.99% 순으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화면 캡처 등의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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