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유공자 표창

울산 울주군 온양읍 동상리의 한 논에서 포착된 호사도요.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9 ⓒ 뉴스1
울산 울주군 온양읍 동상리의 한 논에서 포착된 호사도요.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9 ⓒ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22일 오후 2시 시민홀에서 2026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물다양성의 날은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93년 국제연합(UN)이 매년 5월 22일로 제정했다.

올해는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진정한 공존의 시대'을 주제로 행사가 마련된다.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주제영상, 공연(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 영상에서는 울주군 온양읍 동상리의 작은 논에 찾아온 천연기념물 '호사도요'의 포란에서 부화까지 과정을 상영한다.

행사장에는 울산생물다양성센터가 울산에 서식하는 야생 동·식물 사진 등도 전시한다.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는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생물종 보전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