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민주·진보 단일화 경선…남구 최덕종·울주 김시욱 확정
100% 시민 여론조사 경선…5개 구·군 민주·진보 단일화 완료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진보당 울산시당이 20일 시민 여론조사를 통해 남구청장과 울주군수 선거 단일 후보를 선출했다.
양당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복수의 여론조사 업체를 통해 단일화 경선을 진행했다.
개표 합산 결과 남구청장엔 최덕종 민주당 후보가 김진석 진보당 후보를 제치고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울주군수엔 김시욱 민주당 후보가 강상규 진보당 후보를 누르고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최덕종 후보는 7대 울산 남구의회에 당선돼 민주당 울산시당 대변인 등을 지냈다. 김시욱 후보는 7대 울주군의회에 입성해 8대 때 재선에 성공했다.
이로써 남구청장 선거는 최덕종 민주당 후보와 임현철 국민의힘 후보, 방인섭 개혁신당 후보 간 3파전으로 실시된다. 울주군수 선거는 김시욱 민주당 후보와 이순걸 국민의힘 후보간 맞대결이 펼쳐진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앞서 단일화 합의를 통해 중구청장에 박태완 민주당 후보, 북구청장 이동권 민주당 후보, 동구청장 박문옥 진보당 후보를 각각 단일 후보로 선출했다.
오는 23~24일엔 울산시장 후보 경선이 진행되며, 24~25일엔 광역의원 4개 선거구 후보 경선이 진행된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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