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퇴직 간부공무원 35명, 조용식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지역의 퇴직한 일반직 간부공무원들이 6·3 울산교육감 선거에서 조용식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35명은 20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회견을 열어 "울산교육은 5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며 대전환의 시대로 도약해야 하는 과도기에 있다"며 "조 후보는 검증된 능력과 확고한 교육 철학을 갖춰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들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 교육격차 해소, 혁신 행정, 교육복지 실현이라는 조 후보의 교육 철학은 우리가 현장에서 오랫동안 고민해 온 문제의식과 일치한다"며 "조 후보는 낡은 구호가 아닌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학교 개혁을 선도할 미래지향적인 교육 전문가"라고 말했다.
이들은 "조 후보가 5대 핵심 공약을 통해 울산교육을 전국을 대표하는 공교육의 모델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완벽한 학생 안전망 구축, 과밀학급 해소 등은 울산교육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조 후보는 진정한 교육개혁을 이룰 유일한 대안으로, 울산교육을 한 단계 더 높이 도약시킬 적임자"라며 "평생을 울산 교육행정에 헌신한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 후보가 정책을 실현해 나가는 과정에서 가장 든든한 조언자이자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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