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6개 사업장 대상 환경오염 민관 합동점검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환경오염 관련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주민 및 환경기술인으로 구성된 민간 환경 감시단과 합동으로 추진되며, 관내 대기 및 폐수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내용은 △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오염물질 배출 시설 및 방지 시설 정상 운영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위반 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선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한다. 동구는 위반 사업장을 대상으로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고발 조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환경 오염 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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