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자원봉사센터, 휴면 봉사자 재참여 유도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자원봉사센터가 활동을 중단한 '휴면 자원봉사자'들의 재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시, 봄' 사업을 추진한다고 남구가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활동이 없는 봉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봉사활동 연계와 참여 독려에 나서는 것이다.
센터는 지난 4일 휴면 자원봉사자로 등록된 주민들에게 문자 메시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업에 관한 인터넷 주소(URL)를 보냈다.
센터는 지난해 1월 1일 이후 봉사활동 실적이 없는 봉사자 가운데 다음 달 30일까지 1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시민 5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쿠폰도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달 말 기준 남구자원봉사센터 등록 봉사자는 11만 5307명이다. 이 가운데 최근 1년간 활동한 봉사자는 1만 6803명으로 전체의 14.6%에 그쳤다. 휴면 봉사자는 9만8504명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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