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28일 앞두고 울산서 선거법 위반 36명 수사·2명 송치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6·3 지방선거가 2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울산 지역에서 총 36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거나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울산청과 지역 내 각 경찰서에서 수사 중인 지방선거 예비후보와 관련자 등의 선거법 위반 사례는 총 24건(36명)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울산시선관위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거나 고발 사건을 이첩한 사례는 4건이다.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유포가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36명 가운데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고소·고발장을 접수하거나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의 수사 의뢰 등에 따라 선거법 사건 수사에 나서고 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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