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소상공인 점포 개선에 최대 200만원 지원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상은 업력 6개월 이상이고 남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22일이다.
구체적으로는 점포 환경 개선, 스마트·안전 시스템 도입,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업력과 매출액, 임차 규모 등을 평가해 100개소를 선정하고, 업체당 최대 200만 원(공급가액의 8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소상공인진흥과로 연락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 사업은 영업 기간이 오래될수록 선정 확률이 높다"며 "많은 상인의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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