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점검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쉼터 270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냉방기의 가동 효율과 위생, 전기 안전 등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안내표지판, 불편 신고 안내문 부착 상태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구는 수리가 필요한 냉방기기 등은 예산을 투입해 폭염 전 수리·교체할 방침이다.
구는 또 올해 스마트 그늘막 14개소와 접이식 그늘막 8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무더위 쉼터는 경로당, 마을회관, 주민센터, 아동센터 등 냉방비, 운영비가 지원되는 시설로 취약계층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남구 관계자는 "철저한 시설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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