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의 눈'…울산 중구 CCTV관제센터 한밤 차문 열려는 남성 포착

27일 오전 2시 21분께 울산 중구 반구동의 한 주택가에서 40대 남성이 차량털이를 시도하고 있다.(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7일 오전 2시 21분께 울산 중구 반구동의 한 주택가에서 40대 남성이 차량털이를 시도하고 있다.(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골목길에 주차된 차에서 금품을 훔치려던 40대 남성을 포착했다고 중구가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센터는 이날 오전 2시 21시께 반구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주차된 차의 손잡이를 잡아당기는 남성을 발견했다.

이 남성은 차 문이 잠겨 있자, 다른 차에 접근해 문을 열려고 시도했다.

센터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26분 만에 해당 남성을 검거했다.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