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국가정원서 '지구의 날' 기념행사

22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22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울산시는 22일 오후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민간 주도의 세계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는 '지구는 녹색 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열렸다. 생활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전 세계로 확산시켜 기후위기를 함께 대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에선 탄소중립 생활실천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되새기고, 우리 모두가 지구를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