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종량제봉투 공급 확대…수급 안정 전망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중동 사태 장기화로 불거진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판매소별 전년도 판매실적을 반영해 공급 물량을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종량제봉투 수급이 점차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게 남구의 설명이다.
앞서 구는 동별 판매소 '주문요일제'를 운영하고, 종량제봉투 일일 배송 건수를 기존 80개소에서 110개소로 확대하기도 했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수급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들이 종량제봉투를 구입하는데 불편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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