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산재노동자 위문…"현장 목소리 정책에 반영"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오른쪽 첫 번째)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22일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을 방문해 치료 중인 산재노동자를 위문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오른쪽 첫 번째)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22일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을 방문해 치료 중인 산재노동자를 위문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한국노총과 함께 22일 공단 대전병원을 방문해 치료 중인 산재노동자를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길 공단 이사장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등 노동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산재노동자들의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인생사진 촬영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박종길 공단 이사장은 "산재노동자가 치료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일터와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는 것이 공단의 책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