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가기 좋은 울산대공원 나비정원, 21일 문 연다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별 나비·꽃 함께 관찰
어린이·가족 방문객 위한 체험형 공간 마련
- 김재식 기자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시설공단은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 내 나비정원을 오는 21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나비정원은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별 다양한 나비와 꽃을 함께 관찰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정원에서는 흰나비와 호랑나비 등 여러 종류의 나비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또 나비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생태교육과 휴식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설공단 관계자는 "나비정원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다양한 나비와 꽃을 보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jourlkim18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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