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전기굴착기·전기지게차 구매 지원…최대 2000만원

전기굴착기 ⓒ 뉴스1 DB
전기굴착기 ⓒ 뉴스1 DB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무공해 건설기계 12대다. 전기굴착기(2대) 및 전기지게차 (10대) 구매자에게 각각 최대 2000만 원과 88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시는 국·시비 각각 7000만 원 등 총 1억4000만 원을 확보해 전기굴착기 외에 전기지게차도 사업 대상에 포함했다.

지원받을 수 있는 건설기계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등록된 장비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선정한 제작·수입사 기종이다.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기업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구매자가 무공해 건설기계 제작·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