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울산 동구청장 후보에 천기옥 전 시의원 확정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천기옥 전 울산시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울산 동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7~8일 동구청장 후보 경선을 진행한 결과 천 전 시의원이 1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경선엔 천 전 시의원을 비롯해 강대길·김수종·홍유준 시의원 등 4명이 참여했다.
천 전 시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후보로 동구청장 선거에 도전했으나 진보당 김종훈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그는 앞서 출마 회견을 통해 "동구의 문제와 미래를 고민하며 다시 한번 동구를 위해 봉사할 준비를 해왔고, 더 큰 책임과 더 큰 봉사를 위해 울산 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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