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온산로서 SUV 전복…트럭 적재 파이프와 충돌

7일 오후 2시 8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로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다.(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7일 오후 2시 8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로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다.(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7일 오후 2시 8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로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 SUV는 유턴하던 중 앞서 유턴한 25톤 트럭에 실린 파이프에 부딪혀 옆으로 넘어졌다.

해당 트럭에 실린 파이프는 적재함보다 길어 뒤쪽으로 튀어나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SUV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 운전자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화물차 운전자가 적재물 안전조치를 적절히 취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