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4년 미착공 사업장 정비해 주차공간 마련"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건설경기 악화로 장기간 방치된 사업장을 정비해 임시 주차장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해당 부지는 지난 2022년 '공동주택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으나 착공이 지연됐다.
이후 부지 내엔 폐기물이 쌓인 채 방치됐고, 가로변에 설치된 가설울타리는 보행자 통행 안전을 위협해 왔다.
이에 동구는 사업 주체와 협의해 가설울타리를 부지 내부로 옮기고, 250㎡의 부지를 정비해 이달부터 인근 주민들에게 8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개방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 추진이 중단된 건설 사업장의 재추진을 유도하는 한편, 지속적인 관리로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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