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화강 야생갓꽃 생태 관찰장 26일까지 운영

울산시청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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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시가 6~26일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와 함께 중구 다운동 태화강 공영주차장 인근에서 '태화강 야생갓꽃 생태 관찰장'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매년 4월 강가에 피는 야생갓꽃 군락지를 시민에게 개방해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관찰장에선 유채와 갓꽃을 구분하는 법과 태화강 일대에 서식하는 고유종·외래종 식물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또 디폼블록·매듭팔찌 만들기 등 공예 체험도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예약은 필요 없으나, 우천 시엔 운영하지 않는다.

울산시는 "많은 시민이 방문해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