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울산시당,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 확정
중구·동구 기초의원 단수추천…나머지 지역 16~17일 경선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4일 시당 공고에 따르면 시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광역의원 5명과 기초의원 8명 등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을 확정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김진하 전 웰니즈발달연구소 대표(38·여), 김태우 김상욱의원실 비서관(39), 성현정 전 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54·여), 이명준 더한 대표(31), 허희정 전 시당 여성위원장(53·여) 등 5명이 심사를 통과했다.
이들은 향후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
구·군의회 비례대표 후보는 중구에 박정원 시당 청년대변인(22·여)이, 동구에 전혜화 동구지역위 청년위원장(43·여)이 단수 후보로 확정됐다. 나머지 지역은 권리당원·지역상무위원 투표를 치른다.
남구는 고미영 시당 여성위 부위원장(49·여)과 김지애 남구갑지역위 여성위원장(44·여)이 이름을 올렸다.
북구는 김언녀 두드림협동조합 대표(47·여)·안현진 시당 소상공인위 부위원장(49·여), 울주군은 장희윤 전 울산적폐청산시민연대 상임대표(52·여)·한혜진 전 울주시설관리공단 비상임이사(51·여)가 각각 맞붙는다.
투표는 이달 16~17일께 치러질 예정이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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