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남·북구 일부지역, 7일부터 순차 단수…화 밤~수 새벽
상수관망 블록 고립 확인 작업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중구·남구·북구 일부 지역에 대한 단수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단수는 7일부터 5월 27일까지(5월 첫째, 셋째 주 제외)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50분부터 수요일 오전 5시까지 약 5시간 동안 진행된다.
해당 지역 소블록의 상수관망 블록 고립 여부를 확인해 상수관망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 기간에 중구 유곡동, 우정동, 교동, 복산동, 성안동, 태화동, 남외동, 서동, 북정동, 반구동, 약사동 일부 지역과 남구 옥동, 신정2동, 신정4동, 선암동, 야음동, 무거동, 두왕동 일부 지역, 북구 양정동 일부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단수가 진행된다.
각 세대는 단수 시간 동안 저수조 유입 밸브를 차단하고 유입 밸브 개방 전 흐린 물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단수 작업 후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발생할 수 있어 저수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과 대형 건물에서는 미리 저수조에 수돗물을 채워두는 것이 좋다.
단독주택·다세대 가구는 생활용수를 미리 받아두고 흐린 물 발생 시 충분히 방류 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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