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반부패 시책 본격 추진…"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행정 실현"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2026년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 계획은 단순한 부패 방지를 넘어 행정 전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반부패 청렴자산 추진 기반(행정환경) 강화, 부패 취약분야 집중개선, 자율적 청렴문화 확산, 시민 생활 전반에 함께하는 청렴한 울산 등 4대 추진전략과 32개 세부과제를 마련했다.
특히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취약분야에 대해 집중 개선을 추진하고, 부서별 책임성을 강화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간부공무원이 참여하는 정책 공유와 점검을 통해 청렴정책의 이행력을 높이고,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을 통해 전 공직자가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의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시민 신뢰를 지키기 위한 행정의 기본"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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