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대표 벚꽃 축제가 온다…4월 4일 '제15회 궁거랑 벚꽃 한마당' 개최

30일 울산 남구 무거생태하천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에서 완연한 봄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2018.3.30 ⓒ 뉴스1 DB
30일 울산 남구 무거생태하천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에서 완연한 봄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2018.3.30 ⓒ 뉴스1 DB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다음 달 4~5일 무거생태하천 일원에서 '제15회 궁거랑 벚꽃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삼호2교와 옥현3교 사이를 중심으로 초청가수 공연, 버스킹 공연, 벚꽃 인생샷 콘테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다며 이같이 전했다.

구는 먹거리장터를 '삼호 먹거리장터'와 '무거포차'로 나눠 운영하며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행사에 앞서 오는 28~29일을 '봄마중 주말'로 지정해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 소규모 문화공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를 찾는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모범적인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