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시장, 온 미팅 "관광·교통으로 빛나는 울주 조성"

김두겸 울산시장이 24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3층 컨벤션홀에서 울산 온 미팅 행사를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김두겸 울산시장이 24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3층 컨벤션홀에서 울산 온 미팅 행사를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24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3층 컨벤션홀에서 울산 온(ON) 미팅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울주군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반구천에 새겨진 울산 역사, 관광·교통으로 빛나는 행복 울주'를 주제로 시정 운영 방향 소개, 현안 설명,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울주 서부·중부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울산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뉴 온 시티' 조성, 선바위공원 가족 놀이공간 조성,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 9월 개원, 울산~경산 고속도로 추진 등의 정책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현안 설명 이후에는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두겸 시장은 "울주는 반구천의 7000년 역사와 수려한 영남알프스의 자연을 품은 도시"라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K-도심항공교통(UAM), 고속도로망 구축 등을 통해 울산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